화운데이션은 인체의 과학이 근간입니다. 신영와코루가 실현하는 아름다움은 과학에서 시작되며, 아름다움의 과학을 실현하는 신영와코루의 연구소 이름은 인체과학연구소 (Body Science Laboratory)입니다.

몸은 물론 마음까지 만족시켜 드립니다.

인체의 선은 화운데이션의 올바른 착용 여부에 따라 변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신영와코루는 화운데이션 디자인은 곧 몸을 디자인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개인마다 아름다움의 기준이 다를 수 있고, 아름답다는 인식은 마음에 의해 좌우되기에 마음을 디자인한다고도 생각합니다.

국내 최초의 화운데이션 란제리 기업인 신영와코루는 여성 신체에 대해 직접적인 측정과 리서치, 경험을 바탕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며 끊임없이 연구를 해 오고 있습니다. 여성 신체 변화의 측정(브래지어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는 80여 부위의 측정이 필요합니다)은 최상의 휘팅감과 아름다움의 실현하는 출발점입니다. 한편 아름다움에 대한 인식과 가치관을 연구함으로써 외형적으로는 물론 마음까지 만족시키는 제품을 연구합니다.

아름다움의 과학을 실현합니다.

<인체과학연구소>는 소재에 대한 연구를 행합니다. 화운데이션 란제리는 제2의 피부이기도 합니다. 옷감의 피부감촉과 안전성을 시험하고, 보다 시원하고, 보다 따뜻하며, 보다 건강한 소재를 찾아냅니다.
자극도, 긴장도, 안전도 등의 다양한 항목에 걸쳐 엄격한 기준으로 쾌적하고도 건강한 제품을 개발하며, 제품의 기능성을 실험합니다. 화운데이션 역사에 남을 ‘메모리 브라’, ‘누드 브라’, ‘무빙 브라’, ‘힙업 거들’, ‘햄팬티’ 등은 그렇게 개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