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건&비전
아름다움의 시작
비너스는 '아름다움의 시작' 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화운데이션 란제리 브랜드로서,몸매를 아름답게 돋보이게 하는 제2의 피부로서, 여성 몸매의 아름다움을 가꾸어 나갑니다.
비너스는 ‘아름다운 패션’ 입니다.
화운데이션 란제리의 패션 추구는 여성들만의 특권이며,비너스는 여성들이 꿈꾸는 화운데이션 란제리의 멋을 창조합니다.
여자의 꿈을 가까이
아름다움의 기준은 변하며, 그 기준 또한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개인마다 아름다움의 기준을 달리 갖고 있기에 누구나 아름다워질 수 있습니다.
그것이 아름다움의 시작이며, 아름다움의 본질이라고 VENUS는 생각합니다.
VENUS는 개인이 가진 아름다움의 기준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담긴 아름다움을 찾아갑니다.
VENUS는 지금 단순한 여신의 이름이 아닌,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아름다운 마음의 상징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꿈꾸는 비너스의 꿈, 그것이 여성만의 아름다운 꿈이기도 합니다.
비너스의 꿈 VENUS가 가까이 앞당깁니다.